자막 Tag

[dropcaps type='circle' font_size='' color='' background_color='' border_color='']작[/dropcaps]업 중에 <로건>처럼 깊이 교감했던 작품은 지금껏 <나의 어머니> 밖에 없습니다. 두 작품 모두 제 가족과 관련이 있거든요. 이번 번역 후기는 <나의 어머니> 번역 후기가 그랬듯 구구절절 길고 제 개인사가 가득합니다. 번역 이야기만을 기대하셨던 분들에겐 조금 죄송한 글이 되겠네요. [vc_separator type='normal'...

[blockquote text="청불 영화 자막에서 씨발, 좆이 나오면 백퍼 황석희 자막이다. - 어딘가에서 본 댓글 중에서" text_color="" width="" line_height="undefined" background_color="" border_color="" show_quote_icon="yes" quote_icon_color=""] [dropcaps type='circle' font_size='' color='' background_color='' border_color='']청[/dropcaps]불 영화엔 비속어가 자주 등장한다. 가장 흔하게는 fxxx, shit, motherfxxxxx 같은 것들이 있고 영화에 따라서는 별의별 창조적인 욕이 다 튀어나온다....

개봉관 번역 시장과 케이블, IPTV 번역 시장은 전혀 별개이기 때문에 아래 글은 제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다만 케이블 번역계에  7~8년 있었던 입장에서 요즘 눈에 들어오는 것들이 있어 한번 정리해 봐요. 요새 영상번역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부쩍 늘어서 인력 공급도 많이 늘었고, 넷플릭스 상륙으로 케이블 초창기의 미드 붐처럼...

<본 투 비 블루>는 제작 소식을 들으면서부터 설렜던 작품이에요.  챗 베이커 팬이거든요. 갖고 있는 재즈 앨범 중에서 가장 많이 듣는 뮤지션이에요. 음악 편식이 심한지라 재즈는 오스카 피터슨, 챗 베이커 이렇게 둘을 거의 들어요.  그러니 영화가 나온단 소식이 들릴 때부터 설렐 수밖에요. <본 투 비 블루>는 영화가...

악기 연주를 어려서부터 해왔기 때문에 주로 치는 기타를 빼고도 피아노, 베이스, 드럼을 어느 정도씩은 다 연주해요. 밴드에 멤버가 빠지면 어설프게나마 대타를 할 수준 정도까진. 밴드를 오래 했던 사람들이 대부분 그렇거든요. 그래서 악기 연주나 밴드가 나오는 음악 영화는 어느 정도 자신이 있는 편이에요. 실제로 뮤지션들이 쓰는 용어들도...

영화 내에 배경 설명들이 다 나오기 때문에 사실 정리까지 필요하진 않아요. 전혀 모르시고 그냥 보셔도 이해하실 수 있는데 지레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준비했어요. 난 그래도 최소한은 알고 가야겠다 하시는 분들을 위한 영화 <워크래프트 >2분 정리! (훗날 확장되는 세계관은 빼고 말할게요) 1. 세계관 워크래프트는 기본적으로 '호드 VS 얼라이언스'의 세계관입니다.   호드 다양한 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