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및 인터뷰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리던 날 황석희 번역가를 만났다. <스포트라이트>에 작품상이 돌아간 걸 확인한 그는 “와, 대박”을 연발하며 자신이 트로피를 품은 듯 기뻐했다. 이병헌이 시상한 외국어영화상 수상작 <사울의 아들>도 그의 번역작. 두 작품을 포함해 <캐롤>과 <데드풀>까지 현재 극장에 걸려 있는 네편의 영화가 황석희 번역가의 손을 거쳤다. 특히...

  한 해를 기억하는 방법에 대해 묻고 싶다. 누군가는 개인의 굵직굵직한 사건들로 그해를 기억할 것이고, 또 다른 누군가는 응원하는 야구 구단의 성적으로 기억할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이런 방법도 한 해를 기억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것은 영화 기억법. ‘2009년은 [다크 나이트]가 개봉한 해였지, 2016년엔...

사실 '워크래프트' 프랜차이즈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를 기점으로 그 뛰어난 번역과 현지화의 예시로서 한국 게임계에서 두고두고 회자되곤 했다. 그만큼 순우리말의 어감을 잘 살리며 의미를 유지하는데 특출난 모습을 보여주며, 해외에서 출발한 '월드오브워크래프트'라는 문화가 친숙하게 다가오는데 일조했다. Sourc: [인터뷰] "게이머와 일반 관객 모두를 사로잡기" 영화 '워크래프트' 번역가 황석희...

얼마 전 SBS 보도국 팟캐스트 <골룸 : 골라듣는 뉴스룸 - 목동살롱>을 녹음하고 왔어요. 기자 분들과 한 시간 반이나 떠들다 왔네요. 여기저기서 자주 나눴던 <데드풀>, <캐롤> 얘기부터 그외 다양한 번역 이야기들을 잔뜩 풀어놓고 왔어요. 관심있는 분들은 들어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