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및 인터뷰

<로건> VOD 서비스에 맞춰 촬영한 영상이에요. 간단한 촬영인 줄 알고 갔다가 카메라 댓수 보고 기절한 -_-;; 영화 유투버 분들과 마블 블로거 분들이 오셔서 거의 3시간을 수다 떨었네요. 재밌었고 새로 알게 된 것들도 많았어요. 즐겁게 감상하세요.   * 제가 음악 설명하는 장면에서 요한계시록 얘기는 the man come around라는...

육림극장, 정말 오랜만에 입 밖으로 뱉어봐도 정겨운 이름이다. 멀티플렉스가 없던 대학 시절 춘천에서 가장 자주 가던 극장은 육림극장이었다. 주말에 가면 어김없이 익숙한 얼굴들을 마주치던 그곳. 오래된 극장들이 대부분 그렇듯 올라가는 계단 벽과 1층 소파 근처에 1980년대를 떠올리게 하는 그림 포스터들이 있고, 실내에선 매캐한 담배 냄새가...

“테이프가 늘어지게 들었다.” 카세트테이프 세대라면 한번쯤 써봤을 말. 너무 많이 들으면 카세트테이프가 늘어나 특정한 구간만 늘어진 소리가 난다는 뜻이다. 내게는 늘어진 비디오테이프가 있었다. 대학 시절 내 허름한 자취방엔 꾸역꾸역 아르바이트를 해서 장만한 비디오덱이 있었고 언젠가 동네 비디오가게 폐업정리 때 산 비디오테이프 몇개가 책장에 꽂혀 있었다....

영화번역가 황석희(왼쪽)는 활동 중인 극장 외화 번역가 중 젊은 편에 속한다. 톡톡 튀는 감각으로 수퍼 히어로 데드풀(오른쪽)의 B급 유머를 재치있게 살려냈다. [사진 라희찬(STUDIO 706)]수퍼 히어로 영화 ‘데드풀’(원제 Deadpool, 팀 밀러 감독)이 관객 수 290만 명을 넘겼다.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이지만 Source: [매거진M] 개굴욕, 아이고 죽겠네…‘미국 B급유머’가 쏙쏙 들어오네...

  10월 28일에 출연했던 배철수의 음악캠프 다시 듣기예요. 19분 40초 정도부터 들으시면 될 거예요. 어깨동무 한번 해주실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