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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뱅이의 버킷리스트

게으름뱅이의 버킷리스트

“한 주에 정말 하고 싶은 일 한 가지를 완료할 것.”

아무 생각 없이 일만 하며 지내다 보니 “일-무한도전-일-무한도전”의 무한반복이다. 한 주가 나도 모르게 가 버린다. 정신 차리면 벌써 다음 주 무한도전 방영일. 왜 하필 무한도전이냐면 한 주 동안 꼭 시간 맞춰 하는 행동이 무한도전 시청밖에 없기 때문이다. 출퇴근이 없으니 정해진 시간에 하는 뭔가가 없다. 24시간이 작업이고 휴식이다. 넋 놓고 일만 하며 지내다가 또 무한도전 방영일이 돌아오면 난 대체 이번 주엔 뭘 했나 싶은 자괴감이 들 때가 있다.

Source: 게으름뱅이의 버킷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