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수다 떨며 늙고 싶다” - 영화번역가 황석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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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수다 떨며 늙고 싶다”

“영화로 수다 떨며 늙고 싶다”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리던 날 황석희 번역가를 만났다. <스포트라이트>에 작품상이 돌아간 걸 확인한 그는 “와, 대박”을 연발하며 자신이 트로피를 품은 듯 기뻐했다. 이병헌이 시상한 외국어영화상 수상작 <사울의 아들>도 그의 번역작. 두 작품을 포함해 <캐롤>과 <데드풀>까지 현재 극장에 걸려 있는 네편의 영화가 황석희 번역가의 손을 거쳤다. 특히 히어로 ‘데드풀’의 방정맞은 언행을 온전히 만끽하게 해준 자막으로, 영상 번역 경력 10년, 영화 번역 경력 3년차인 황석희 번역가는 “기적 같은 행복”을 맛보는 중이다.

Source: “영화로 수다 떨며 늙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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